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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 한수정 바이올린 두오 리사이틀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   공연장 : 금호아트홀연세   |   관람등급 : 미취학아동 관람불가
공연일시
2018년 9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연주자
티켓정보
전석 20,000원
할인정보
주최
예인예술기획
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Program

A. Corelli                                       Corelli's La Folia Sonata for Two Violins

L. Spohr                           Duo Concertante

G.F. Händel-J. Halvorsen             Passacaglia, edited for Two Violins

M. Moszkowski                              Suite for Two Violins and Piano, Op. 71

Profile

# Violinist 김소정

10세 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어려서부터 감성이 풍부한 소리로 여러 음악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음악을 처음 접할 때부터 실내악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여러 단체에서 악장을 맡으며 리더십을 키워나갔고, 음악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계원예고 시절에는 일찍이 실내악 팀을 꾸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탁월한 실내악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18세에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면서 솔리스트로서의 자질도 높이 평가받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할 음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계원예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교수를 사사하며 깊이 있는 공부를 하였으며,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석사과정 중에는 뉴욕에서 열리는 Summit Music Festival에 두 차례 참가하여 독주와 앙상블의 견문을 넓혔으며, 스페인의 Abona Music Festival에도 참여하면서 국제무대에서의 앙상블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4년과 2017년에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현악앙상블의 단원들과 함께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성공리에 연주를 마쳤으며, 동시에 독일 연주를 통해 서양음악의 문화와 예술의 역사를 깊이 느끼고 돌아와 그 자양분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우고 있다.

 

그녀는 매년 독주회를 하며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6년에는 2회의 독주회, 연세신포니에타 협연(예술의전당), 멘델스존의 엘리야 전곡연주의 악장을 맡으며 연주활동을 하였고 2017년에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여 활동무대를 넓혔다.

현재 연세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연세신포니에타와 KT챔버오케스트라 단원, 피들스현악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끊임없는 공부와 티칭에 대한 연구로 많은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현재 계원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 Violinist 한수정

이 시대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코지 토요타(베를린국립음대 교수 역임, 베를린방송교향악단 악장 역임, 국제스즈키음악원 명예교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정에 대해 ‘연구하는 연주자’, ‘마음을 울리는 연주자’ 라고 평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한수정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을 드러내며, 진지한 자세로 음악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했다.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그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바이올린 티칭과 음악 교육에 대한 관심이 깊었던 그는 스즈키메소드 본고장인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스즈키메소드음악원(The International Academy Of The Suzukimethod, 際スズキメソド音)에 입학한 그는 그곳에서 유아 바이올린 교육법에 대해 공부했고, 일본 및 미국, 유럽에서 교육할 수 있는 스즈키메소드 국제교사자격증을 취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국내에서는 조영미, 이택주, 피호영 교수를 사사했고, 국외에서는 코지 토요타(Koji Toyoda), 유카리 타테(Yukari Tate) 교수를 사사했다. 유년기에 광주대 콩쿨, 한중일 아시아 콩쿨 등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예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면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일본의 명문음대로 손꼽히는 무사시노 음대에 외국인 최연소로 합격한 바 있다.

대학시절부터 독일 베를린, 라이프치히, 뉴욕, 프랑스 몽펠리에 등에서 열리는 음악연수에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시야를 넓혀왔으며, 일본 유학 중에는 스즈키메소드 지도자 컨벤션, 월드컨벤션, 썸머스쿨 등에 참가해 지도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귀국 후에도 독주회와 아니마 체임버, 연세신포니에타 단원으로서 앙상블 연주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터네셔널 스즈키협회 회원으로서 음악교육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일본 로터리클럽 컨벤션에서 음악을 주제로 한 강연, 청주시립교향악단 음악회와 아니마 실내악 음악회 등에서 음악회 해설을 맡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강남대학교 예술영재원 및 선화예술중· 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